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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ference Review2011.03.01 21:59





2011/2/26(토)에 UXcamp(공식 홈페이지 바로가기)에 다녀왔습니다.
바캠프 형식으로 진행된다는 얘기를 듣고 너무 재미있을 것 같아 참석하게 되었습니다.


* 바캠프 형식이란? (출처: uxcamp 공식홈페이지)

행사 형식은 BarCamp 형식으로 정해진 발표자 없이 참가한 모든이들이 즉석에서 발표하고 청중으로 참여하게 됩니다. 행사 당일 오전과 오후에 걸쳐 7개의 방에서 5세션씩 총 35가지의 다양한 형식과 주제의 컨퍼런스가 진행될 예정이며, 주제들은 행사 당일, 발표 참여자에게서 수집하여 공지하며 청중 참여자들은 강의실을 자유롭게 이동하며 원하는 주제에 대해 듣고 나눌 수 있습니다.





저도 참석하는 김에 한번 발표해보자는 생각으로 가볍게 '사용자 경험 스케칭이란?' 주제로 간단하게 자료를 만들어갔습니다.
처음 생각으로는 6~8명정도의 인원과 함께 주제토론 + 실무경험 나누기 형식으로 진행하면 좋겠다는 생각이었습니다.

하지만 당일 너무 많은 분들이 발표자리에 오셔서 강의실을 큰 곳으로 옮기게 되는 사태가 벌어졌습니다. ㅜㅡ
주제토론보다는 발표+Q&A로 진행되어서 땀을 찔찔 흘렸더랬죠....
(숨이 턱막혔죠...아...이런 형식이면 좀더 준비많이 할껄...)


아래와 같이 부담스런 상황이었다능~~ㅋㅋ이준하님이 찍어서 올려주신 사진 올립니다^^ 감사~ㅎㅎ
(이미지 출처 : http://www.flickr.com/photos/koko8829/5484296777/)





제가 준비한 내용은 '사용자 경험 스케칭'이란 내용이었습니다.


1. 사용자 경험에 대해 관심을 두는 디자이너들에게 정말 기본적인 습관이며 평소 생활속에서 몸에 베도록 바지런하게 연습해야하는 것! 하지만 놓치고 있는 것! 바로 '스케칭'

2. 스케치의 가치
  1) 많은 아이디어 + 빠른 아이데이션에 도움이 됨
  2) 아이디어의 확장에 도움이 됨(동료(디자이너, 기획자, 개발자등)과 함께 할때! 특히 도움이 됨, 아이디어의 모음!)
  3) 빠른 커뮤니케이션과 동료들의 의견을 하나로 모으는 데에 도움이 됨

3. 스케치는 프로젝트 개발 중간중간에 할 수 있고 도움이 됨

4. 스케치의 다양한 도구(펜, 템플릿 패드, 포스트잇 등..)


참! 스케칭 관련 많은 영향을 준 빌벅스턴의 Sketching User Experience라는 책을 들고 갔었는데요.
경험공유해주신분과 질문해주신 분께 선물로 드렸습니다.^^ 도움이 되시길 바래요~

* 스케칭 템플릿 다운받기 : http://www.geekchix.org/blog/2010/01/03/a-collection-of-printable-sketch-templates-and-sketch-books-for-wireframing/

* 멋진 스케지 사례 : http://webdesignledger.com/inspiration/18-great-examples-of-sketched-ui-wireframes-and-mockups

Uxcamp sketching 조선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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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표 후 두 가지 세션을 들어갔습니다.
흥미롭고 재미있고 자극받는 시간이었습니다.
간단하게 내용 공유드릴게요^^


1. Between India & Tech - 서울대학교 융합과학 김응찬님
: Saia2011 프로젝트로 인도 현지에 직접 가서 청각장애인 아이들에게 IT를 전파하고 교육해줬던 경험을 공유한 세션. IT 강국이지만 정보의 격차가 심하고 교육시설,시스템 인프라 등이 열악한 지역에 직접 들어가 교육했던 생생한 경험과 어려움들을 들을 수 있었습니다. 저도 컴패션에서 인도 여자아이를 후원하고 있는데요. 이번 여름에 아이들을 만나기 위한 필드트립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아이들에게 IT에 대해 교육하고 오면 좋겠다는 생각도 들고 여러모로 참~~좋았던 시간이었습니다.(정보,교육수준,언어,기기환경 등의 격차에 대해 고려해서 준비해야겠다는 생각도 들었구요^^)
* information convergence at SNU GSCST 공식홈피에 가시면 프로젝트에 대한 경험이 담긴 발표자료를 다운받으실 수 있습니다. 바로가기

 

2. NScreen UX - MS 황리건님
: N 스크린 UX의 다양한 사례를 접할 수 있는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타플렛PC, Dual 타블렛, Curved Monitor, Surface UI의 다양한 사례가 기억에 남구요. 다양한 디바이스가 생기면서 많은 디스플레이에 노출되고 있는 우리에게 각 디바이스에 적합한 UX가 고려되어야 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재미있고 다양한 동영상을 보여주셔서 지루하지 않은 시간이었습니다^^
3 Screen UX - uxcampseoul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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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아래의 동영상들이 기억에 남네요.^^

1) 아기와 고양이가 아이폰과 아이패드를 조작하는 동영상을 보고 가르쳐주지 않아도 인지적으로 사용하는 방법을 알게되어 사용하는 사례(iphone baby 바로가기) (ipad cat 바로가기)

2) 동일한 조건 아래서 주문서비스를 이용할 때 아이패드가 아이폰보다 사용시간이 더 빨랐던 실험을 보면서 디스플레이의 크기와 서비스 사용시간의 상관관계를 본 사례

3) 키넥트 게임을 하면서 몰입하여 손자의 얼굴을 가격한 할아버지와 사람들이 쳐다봄에도 불구하고 뒤뚱뒤뚱 웃긴행동을 하는 사람들을 보면서 참~게임이란게 몰입해서 주위상황과 사람들을 의식하지 않게 하는구나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 (kinect Fail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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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u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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