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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ference Review2012.01.25 16:24

 

 



올해 HCI 학회는 작년과 마찬가지로 알펜시아에서 열렸습니다. 1월11일~13일(2박3일) 동안 'Crowd and Cloud'라는 주제로 진행이 되었는데요. 사실상 프로그램 상에 위의 주제가 잘 녹여져 있지 않았습니다. 조금 아쉽..ㅜㅡ 세션하나가 있었으나 너무 기본적인 내용들만을 다루고 함께 발표하시는 분들의 주제가 너무나도 겹쳐져서 조금 실망...

하지만 몇 개 참여한 프로그램과 논문 중 괜찮았던 내용이 있어서 몇 가지 올려볼까합니다. ^^ 메모한 내용을 정리한거라서 다소 두서가 없을지도 몰라요~ㅎㅎ






1. 워크샵2(W2) - 고객 Needs에 기반한 Creative Ideation Workshop : 박경서, 서승교, 이상윤(SK Planet)
: SK Planet의 아이디어 방법론에 대해 알 수 있어서 좋았고, 체계적이며 고객 니즈에 기반해서 아이데이션을 진행하고 디벨롭 한다는 사실도 인상깊었음. 하지만 시간이 모자라서인지 아이디어로 구체적으로 컨셉을 도출하고 디벨럽하는 과정에 대해 자세히 알 수 없어서 아쉬웠음. 



* 아이데이션 요소
1) 태도: 질보다 양으로 승부하라, 황당한 아이디어 환영하는 분위기를 만들라, 긍정하고 더하라, 아이디어를 시각적으로 표현하라. 
2) 환경: 평소환경 벗어나 창의적인 분위기,아이데이션 소품,진행자,에너지 관리, 보상이 필요함. 
3) 방법론: 4r - revolutioon(ex. scamper), related world(ex.bull's eye-동종, 유사, 이종 산업), random link, re expression

* 아이디어기반으로 컨셉 도출하는 방법 
1) clustering - 평면적 그룹핑, seed/proto typing, 체크리스트 활용
2) 컨셉도출 - 컨셉시트 작성
3) 프로토타이핑 - 페이퍼, 롤플레잉, 컨셉일러스트, 목업
4) Hot shop- preference, barriers, building 


* 재미있는 서비스 컨셉 사례
tesco/홈플러스 Subway Virtual Store










2. 패널토의3(P3) - 4인4색 UX를 말하다
: UX 사람의 역량과 조직, 교육 등에 대해 고민할 수 있는 기회가 좋았음. 프로세스에 대해 더 고민하고 경쟁력있는 UX 그룹을 만들어야 겠다는 생각을 했음.



* Theme1. ux 디자이너들이 갖춰야할 역량 
- 수직적 직급 vs 전문 역량
- 업무에 대한 명확한 정의가 일어나기 전에 사람들이 채용되어 혼란
- 각 직급에 따른 갖춰야할 역량에 대해 고민이 필요함
- 전문역량: 지식기반 논리, 창의성, 커뮤니케이션 능력

Q1. 신입사원이 1년 안에 길러야할 역량, 경험
; 제품이 잘못되었다고 무조건 지적하는 것이 아니라 재약사항을 파악, 학교에서 배운 것과 현실의 갭을 인식하고 현실을 좀더 이해하는 접근이 필요함 ; 작품이 아니라 상품을 만들어야 한다는 사실을 알아야 함 ; 디자인적 사고를 벗고 로직적인 접근을 해야함 ; 타 부서 이해, 업무 및 kpi 이해

Q2. 어려웠던 사례, 극복방법
; 이해관계자가 많고 문제파악이 잘 안됨-이해자 인터뷰, 비즈니스 담당자 협업 ; 커뮤니케이션-언어문제가 아닌 설득의 문제, 이메일 작문력도 중요함

Q3. 시니어급이 되면 관리 능력만 있으면 되나? 전문성보다는 관리?
; 해외에서는 마스터가 일반적, 해당 전문분야의 구루 ; 장단점이 있음, 관리자로 갈때 의사결정에 역량이 커짐 ; 똑똑한 리더가 회사의 퍼포먼스와 연관 ; 나이가 들어도 열정을 유지하는 리더, 문제해결을 맡길 수 있는 신뢰

* Theme2.기업을 위한 UX 교육
1) ux 디자인 교육 유형 ; 사내 규범 중심교육, 사내 프로세스 중심, 외부서적, 외부코칭, 사례중심교육 ; 외부코칭 사례-인콘택스트사-사이드바이사이드 코칭, 스티브크룩 ; 사례기반 코칭-사내외성공/실패 사례 오픈 및 전달, 사례별 의사결정 히스토리 정리 ; 좋은 의사결정은 많은 실패를 통해 얻을 수 있음,노하우 파악 필요 ; 한계에 늘 머물고, 중요한 실패는 반복되면 인지하지못한다 ; 과거 선배의 사례에 관심을 가지고 트래킹

Q1.본인이 경험한 ux교육 방법과 장단점 소개
; 유수의 기업 전문가와 협업을 통해 배움, 비용이 많이 듦, 사람들과 만나고 얘기 ; 거의 교육 프로그램이 전무함 ; 실패 케이스 스터디

Q2. 이상적인 UX 교육 방법은?
; 다양한 분야에 대한 공부 ; 코칭해줄 수 있는 멘토를 만나라 ; 발표와 디스커션 조화

Q3. 가고싶은 교육 ; human factors : ux design -mba 교육 ; 전혀 다른 교육을 받는건 어떨까? ; ux management :1박2일 디스커션

Q4. 교육효과의 측정방법은? 평가 결과의 활용방법은?
; 교육은 리워드성이면 안됨, 가야하는 이유를 명확히해야함 ; 회사가 가진 문제를 적용하여 해결할 수 있는지 질문

* Theme3. 경쟁력있는 UX는 어떻게 만들까?
1) ux 조직의 업무- 사용성,가이드/차별화,리서치/혁신
2) 현상-팀장이 바꾸면 지속적인 회귀현상, 내가 해봐서 안다 잘 안되, 경쟁사는 잘하더라
3) ux 디자인 경쟁력=f(개선, 차별화, 혁신)
4) 윗사람 스타일에 따라서 ux 조직의 전략의 연속성이 깨짐-> 마켓 상황에 따라 배분
5) 상품 경쟁력= ux경쟁력? - 프로세스가 진행됨에 따라서 상품 경쟁력은 지속적으로 떨어짐 - 상품경쟁력=기획X디자인x개발x마케팅/운영
6) ux 경영:put key experience first


* Theme4. UCD,CCD,PCD 
1) ucd - user centered design - 현실 딜래마, 제약사항을 반영한 베리이션, 스피릿은 유지
2) ccd-ceo centered design - 스티브잡스 형인가 그냥 스티브인가
3) politics centered design - 협업하는 사람들에 의해 결정, 권력다투, 괴물 상품, 게임에서 덜 lose 하는 방법을 찾아야함 - 자신의 통제하에 적절하게 활용하고 있는가가 중요함







3. 튜토리얼5(T5) - ux 및 서비스 디자인 프로젝트에서 Persona 제대로 활용하기
: 다양한 방법으로 페르소나를 활용할 수 있다는 점이 인상깊었구요. 앞으로 잘 활용해봐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 persona 개념
1) 잘된 퍼소나 - critical characteristics, 복수개, archetypal, 생생함
2) persona type - primary, secondary, supplemental/served/negative


* design tool 로서의 페르소나
1) tamara's template element
2) 캐릭터를 활용해 스토리를 만들어냄
3) 퍼소나의 행동적 특징을 정량적으로 모델링
4) storyboard&filming으로 만듦
5) lego staging
6) design map, persona journey map , behavior map
7) persona golden rule - 프라이머리가 가장 행복, 세컨때문에 프라이머리가 불행하면 안됨, 세컨까지 만족하면 금상첨화
8) 기획, 디자인, 개발, 임원 각각 퍼소나 다름, 공통의 퍼소나, 같은 곳을 바라봄
9) 항상 곁에두고 활용하라
10) 데이터 과대 해석, 데이터 경시, 회의시간에 자리를 만듦
11) persona weighted feature matrix- 가중치, 선호점수, 기능의 우선순위 정할 수 있음
12) benefit feasibility map - 우선순위를 정하고 개발 로드맵을 잡음


* communication tool로서의 페르소나 
1) ad hoc persona - person , goal, behavior, problem
2) 이해관계자의 마음속의 퍼소나를 빨리 드러내야 함


*validation & evaluation tool로서의 페르소나 
1) validation scenario -what if?
2) 시나리오, 퍼소나 별 테스크별 분석, 가중치
3) persona 의 시각으로 경쟁제품 분석
4) persona를 기준으로 사용성 테스크하기 


* 다른 활용
1) 제품 버전업, technica writing, brand identity
2) discover>define>develop>deliver 확산,수렴 다이아몬드





4. 튜토리얼
(T1) - 데이터
아이코노그래피 : 박진완,김효영(중앙대)

: 평소 데이터 시각화에 대해 관심이 많았는데 족보라는 데이터도 다양한 시각화를 시도하고 그 안에서 스토리텔링을 끄집어 낸다는 것이 인상깊었음.

- 데이터 시각화를 통해 스토리텔링을 만들어내는 것이 인상적
- 한국의 족보 데이터를 시각화함
- URL : http://fma.cau.ac.kr/sig2009
- 족보 안의 스토리가 재미있음 : 결혼(다른 데이터와의 조합), 자식없이 죽음(데이터 유실), 친족과의 결혼(3차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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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u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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