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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Research/Overview2009.02.05 23:01

피터모빌(Peter Morville)이 운영하는 UX와 IA 컨설팅 회사 'Semantic Studios'에 포스팅 된 글인데요. 평소 실행가능하고 실제로 도움이 되는 유저 리서치 결과에 관심이 많았던 저에겐 참~ 반가운 글이었어요^^ 더 반가운 것은 각 결과물에 대한 유용한 링크~까지 있다는 것!ㅎㅎ

한번 살펴볼게요 ^---^
원문 + 그냥 제 생각을 한번 써봤어요.

[주의! 원문의 글과는 심히 내용이 다를 수 있으므로 읽을 때 주의 하시길 바랍니당~^-^]



  1. 이야기(Stories) : 책이나 영화에 '이야기'라는 것이 있듯이 사용자 경험에도 '이야기'가 있습니다. 사용자 경험에 대해 잘 만들어진 '이야기'는 우리로 하여금 제품이 가지고 있는 문제점을 발견하거나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발견할 수 있게 도와주죠. 또한 사람들로 하여금 어떤 행동을 취하도록 동기부여하며, 제품이 사람들의 머릿속에 오랫동안 기억되도록 도와줍니다.
     
    예) 애플의 스티브 잡스는 맥 에어를 소개할 때 서류봉투에서 꺼내는 퍼포먼스~를 했는데요. 이것은 제품에 대한 효용을 하나의 완벽한 스토리로 풀어낸 사례로 볼 수 있죠.^^
    Stories
    Storytelling in Business
    The Secret Language of Leadership by Stephen Denning
    Articles by Dave Snowden

  2. 퍼소나(Persona) : 혹시 어릴적 친구의 초상화를 그려본적 있으세요? 초상화를 그릴때는 상대방의 눈,코,입을 꼼꼼히~ 관찰한 뒤 그려야 하죠. 이와같이 한 폭의 초상화를 그리듯이 사용자를 상세히 묘사한 것을 퍼소나라고 합니다. 제품을 기획할 때 가장 심혈을 기울여야 하는 부분이죠. 목적과 행동에 따라 제작된 사용자 유형 프로파일은 경영자,기획자,제작자들로 하여금 "넌! 이 제품의 사용자가 아니야"라는 것을 상기시켜줍니다. 꼼꼼히! 명확하게 사용자에 대해 속속들이 알고있어야만 사용자가 누군지도 모른채 제품을 만드는 과오를 범하지 않겠죠? ^---^
    Personas
    Personas (Dey Alexander)
    Personas are NOT a Document by Jared Spool
    Personas (Wikipedia)

  3. 시나리오(Scenarios) : 자연스러운 맥락 속에서 만들어진 시나리오는 현실 속에서(진짜~리얼월드~) 사용자의 생활에서 우리 제품이 사용될지 생각할 수 있게 도와줍니다. 사실 사용자가 이 제품을 어떠한 목적으로 어떤 상황에서 어떻게 이용하는지 상세하게 그려본 것과 그렇지 않은 것은 하늘과 땅차이입니다. 물론 이것을 통해 맥락 속에서 발생할 수 있는 여러 유즈 케이스(Use Case)도 알 수 있게 되죠.  
    Scenarios
    What is a Scenario?
    Scenarios by Shawn Henry
    Use Cases and User Scenarios (IxDA)

  4. 컨텐트 목록(Content Inventories) : 사람들이 와글와글~모여드는 웹 사이트를 만들기 위해서는 매력적인 컨텐츠가 생명이죠. 그리고 이러한 컨텐츠를 어떻게 보여주는 것 또한 중요합니다. 컨텐츠를 효과적으로 구조화 시키고 평가하는 과정은 반드시 필요합니다. Content Inventories Doing a Content Inventory by Jeff Veen
    Why You Shouldn't by Leisa Reichelt
    The Rolling Content Inventory by Lou Rosenfeld

  5. 분석(Analytics) : 사용자로부터 얻을 수 있는 데이터는 어떤게 있을까요? 웹의 경우 사용자의 클릭, inflow/outflow,검색쿼리,네비게이션 데이터 등등~이 있죠. 우리는 이것을 통해 사용자의 행동에 대해 조금이나마 유추할 수 있게 됩니다. 우리는 대부분의 주요한 사건, 시작점, 경로, 패턴 등을 그래프화 시키는 분석 작업을 통해 사용자에 대해 알 수 있습니다. 물론 코리안 클릭,메트릭스,랭키닷컴 등과 같은 웹 분석 에이전시에서 얻을 수 있는 데이터는 사용자에 대한 가장 기본적인 정량데이터 입니다. 하지만 이것은 정량적인 것이라  한계가 있기 때문에 좀 더 구체적으로 사용자에 대해 살펴보기 위해서는 정성적인 사용자 분석이 추가적으로 필요합니다. 
    Web Analytics
    Web Analytics (Wikipedia)
    Web Analytics and IA by Hallie Wilfert
    Search Log Analysis (Dey Alexander)

  6. 사용자 서베이(User Surveys) : 다양한 사용자에게 설문을 통해 물어봄으로서 현재 제품에 존재하는 장벽, 니즈, 만족을 위해 무엇이 필요한지 알 수 있습니다. 전 서베이를 아직 못해봤지만 답하는 사람들이 지겹지 않게, 솔직하게, 스무스~하게 답할 수 있는 구조적인 설문지를 작성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합니다. 몇 번 간단한 설문을 만들어 봤지만 사용자 중심의 아주 섹시~한 설문을 만드는 것은 매우 어려운 것 같아요~
    User Surveys 
    When to Use Which by Christian Rohrer
    American Customer Satisfaction Index
    Pew Internet & American Life

  7. 컨셉 지도(Concept Maps) : 컨셉 지도는 우리가 현재 어디에 서 있는지, 무엇을 해야하고 결정해야 하는지, 어떤 관계 속에 있는지, 어떤 방향을 향해야 하는지 명확히 제시해줍니다. 현재 내가 어떠한 경쟁관계 속에 있는지 나의 경쟁요소는 무엇인지~어떤 컨셉이 나의 제품을 가장 먹힐만한? 제품으로 만들어주는지 알려줍니다. 사실 요즘 전자사전과 PMP간의 기술과 기능의 차이는 거의 없다고 보시면 됩니다. 전자사전에서 동영상도 볼 수 있고, PMP에서 전자사전의 기능도 포함하고 있으니까요. 하지만 어떤 컨셉을 강조했느냐에 따라서 전혀 다른 제품으로 마케팅 할 수 있는 것입니다. Concept Maps Back of the Napkin by Dan Roam
    What is Your Mental Model? (Indi Young)
    Flickr User Model by Bryce Glass

  8. 시스템 지도(System Maps) : 시스템이 포함하고 있는 오브젝트들, 그리고 각각의 구조와 수준을 시각적으로 잘 표현하는 것은 사용자로 하여금 시스템을 쉽게 이해하고 자신이 원하는 것을 금새 찾을 수 있게 도와줍니다. 맥킨지식 사고방법의 Tip인 MECE(Mutually Exclusive, Collectively Exhaustive) 들어보셨죠? 구조적으로 겹치는 부분이 없이, 완벽하게 커버하는 시스템 지도! 이건...저도 아직 많은 훈련이 필요한 부분입니다. 쪼개고 합치고 쪼개고 합치는 연습을 하다보면 점점 나아지겠죠? ^---^;System Maps Map - Territory Relationship (Wikipedia)
    London Underground Maps (Ask Edward Tufte)
    Developing Taxonomy by Christian Ricci

  9. 프로세스 플로우(Process Flows) : 사용자들은 여러분의 웹 페이지를 혹은 제품의 메뉴를 어떻게 이동할까요? 아니, 결론적으로 생각했을 때 사용자들로 하여금 어떻게 해야지 쉽고 빠르고 편하게 시스템을 이용할 수 있게 할 수 있을까요? 예를 들어 티켓 서비스가 있다고 가정해봅시다. 남자친구랑 연극을 보기위해 표를 예약하는 상황이라고 했을 때, 어떤 프로세스를 거쳐 표를 예매할까요? 간단하게 보자면 연극 정보 탐색(혹은 검색) -> 연극 표 선택 -> 대안비교 -> 구매결정 -> 예약 -> 결제 -> 예약확인의 과정을 거치겠죠? 사용자가 시스템의 프로세스 혹은 시퀀스를 명확하게 알 수 있고 지도를 그릴 수 있게 하는 것은 모든 시스템이 기본적으로 갖춰야 할 요소입니다.  Process Flows User Flows (Google Images)
    Improving User Task Flows by Austin Govella
    Desire Path (Wikipedia)

  10. 와이어프레임(Wireframes) : 웹 페이지를 스케칭하는 작업은 타이포그래피,이미지,컬러링 등의 디자인 작업 전 웹 페이지의 기본적인 뼈대가 되는 구조,메뉴,네비게이션,인터랙션에 집중할 수 있게 합니다. 집을 지을 때에 설계도가 있듯이 어디에 어떤 메뉴가 있는지 어떠한 인터렉션이 있는지 등을 명확하게 스케칭하는 것은 이 후에 디자인, 개발할 때 도움이 됩니다.Wireframes Where the Wireframes Are by Dan Brown
    Real Wireframes by Stephen Turbek
    Wireflow Trading Card (nForm)

  11. 스토리보드(Storyboards). 시스템의 프로세스를 스케치한 스토리보드는 제품이 사용되는 맥락에서의 사용자와 시스템간의 인터랙션을 그림 혹은 이야기로 그려놓은 것입니다. 제품 사용 상황을 보는 이로 하여금 상상할 수 있게 만화 혹은 영상으로 제작하는 것은 제품 상황을 이해시키는 데에 매우 효과적입니다.  Storyboards Comics by Rebekah Sedaca
    Understanding Comics by Scott McCloud (Video)
    Swimlane Diagram (nForm)

  12. 컨셉 디자인(Concept Designs) 인터페이스나 제품의 컨셉 디자인을 실제 제품처럼 제작하는 것은 보는 이로하여금 감성적인 자극을 불러 일으키고 주의를 집중시키는 효과를 가져옵니다. 열 마디 설명보다 한 장의 이미지가 더 큰 임팩트를 줄 수 있다는 것! Concept Designs Concept Designs (Flickr)
    Concept Design Tools by Victor Lombardi
    Found Futures (Stuart Candy)

  13. 프로토타입(Prototypes) : 페이퍼 프로토 타입을 통해 소프트웨어나 하드웨어의 작동 모델을 간단하게 미리 보여줄 수 있습니다. 적은 비용으로 제품의 실제 작동모습을 재현해 보고 문제점 등을 발견해 볼 수 있다는 점이 매우 유익합니다. Prototypes Paper Prototyping by Shawn Medero
    Prototyping with XHTML by Anders Ramsay and Leah Buley
    WineM (Technology Sketch)

  14. 보고서(Narrative Reports) : 자세한 결과나 분석 혹은 제안사항을 적는 것은 매우 어려운 일입니다. 보고서를 통해 경영진과 기획자의 공감을 이끌어내고 의사결정할 수 있게 하는 것 또한 매우 어렵죠. 조사를 통해 확인해야 할 사항과 조사내용을 구분하여 조사 의뢰자의 궁금증을 시원~~~하게 해소시켜줄 수 있는 보고서를 작성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Narrative Reports
    Style by Joseph M. Williams
    Strategy Report by Morville & Rosenfeld
    Business Brief (Adaptive Path)

  15. 프리젠테이션(Presentations) : 프리젠테이션을 잘하는 방법에 대한 글이나 책은 매우 많습니다. 하지만 지루하지 않는 프리젠테이션을 하기란 매우 어렵습니다. 프리젠테이션도 하나의 리서치 결과물이라는 생각은 해보지 못했는데요. 흠...맞는 것 같아요~^-^Presentations The Cognitive Style of PowerPoint by Edward Tufte
    In Defense of PowerPoint by Don Norman
    IA Summit Presentations (SlideShare)

  16. 계획(Plans) : 프로젝트 계획, 로드맵, 디자인과 개발 일정에서 각자의 역할과 책임에 대한 계획을 짜는건데요. 이건 기획쪽 뿐만 아니라 디자인, 개발에 대해서 아니, 프로젝트 매니지먼트에 대한 지식이 필요할 것 같네요.
    Plans
    Gantt Charts
    Project Management (Wikipedia)
    The Deadline by Tom DeMarco

  17. 구체적인 체크리스트(Specifications) : 시스템의 기능이나 행동을 체크리스트로 만드는 것은 디자인에서 개발에 이르기 가지 구체적으로~꼼꼼히 만들어져야 하는 것입니다. 좋은 UI를 만들기 위한 기본적인 체크리스트에 대한 글을 많이 본 기억이 나네요~Specifications Usable Software Specifications by Brian Krause
    Painless Functional Specifications by Joel Spolsky
    Just a Fairy Tale? by Dan Willis

  18. 스타일 가이드(Style Guides) : 아이덴티티, 디자인, CSS 등에 관한 가이드 입니다. 일관성 있는 디자인 가이드는 보는 사용자로 하여금 깔끔한 인상을 주고 통일성있는 디자인임을 느끼게 하죠~한 사이트에 여러가지 폰트를 중구난방으로 사용한 웹 페이지를 보면~ 좀...어지럽죠~@@Style Guides Guidance on Style Guides by Chauncey Wilson
    Web Style Guide (University of Pennsylvania)
    Web Style Guide by Patrick Lynch and Sarah Horton

  19. 디자인 패턴(Design Patterns) : 구글이나 야후에서 디자인 가이드나 패턴 라이프러리를 잘 갖추고 있다고 들었는데요.^-^ 일반적으로 발생할 수 있는 문제에 대한 해결책은 반복적으로 사용할 수 있으며 일관성을 유지하는데도 매우 유용합니다.
    Design Patterns
    About Patterns by Jenifer Tidwell
    Yahoo! Design Pattern Library
    Implementing a Pattern Library


왜 19 가지냐구요? 하나는 잘 해석이 안되서 뒤로 뺐어요.ㅋ


20. 속담(Proverbs) : 이게 뭘까...한참을 고민했습니다. 잘은 모르겠는데요...속담이란 것이 비유를 통해 본래 담긴 의미를 전달하는 거잖아요. 이와같이 컨셉, 경험 전략을 통해 그 제품의 의미를 진짜
 세계로 이끌어낸다는 의미가 아닐까라고..유추해봅니다.(혹시 아니더라도 너그러이 이해를ㅋㅋ아시는 분은 알려주세욤) Proverbs Experience Strategies by Jesse James Garrett
High Concept Pitches for Startups
English Proverbs (Wikiquote)



휴~ 이렇게 긴 글이 될줄이야...ㅜㅡ
위에 있는 모든 결과물에 정통한 사람은 아마 대한민국엔 없을 것 같다는 생각이 살포시 드는데요~
실무에 직접 도움이 되는 결과물이라고 하니깐
공부~또 공부~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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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u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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